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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님이 세상에 존재하시는 것을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알파 많으니까, 충분히 잘 사신 거에요. 옆지기님께서 생신 선물로 서른*송이 장미를 사오셨다니, 아직 낭만이 살아있으신가 봅니다. 저는 뭐 받았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 돈으로 달랬던 거 같은데...;; )역시 뭐든지 선물로 받는 게 기억에 남는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