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더피용님..너무 힘드실것 같아요..시어머님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전 방학때 동생이 와서..은비를 봐주었는데..그때조차도..끼니 챙겨주기 귀찮다고 투덜거렸던적이 많았답니다. 아주 못된 언니였죠^^:
혹여..고단함이 뭉쳐서..쓰러지실까...걱정이 되어요..항상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용진씨는 앞으로 한참을 기다려야 할거란 예감이 드는데...감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