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주~ 심하시죠.
오죽하면 제가 대학다닐때 울 숙모가
"너 혹시 데리고 들어온 자식이니?" 란 말을 물어보셨겠어요.
그런데 울오마니 왈 " 난 자식을 다 똑같이 사랑했다."
참.....
당한 사람과 주위사람만 아는 현실...
더피용님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