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tensa
2005.10.22 16:01
피용님~~ ^^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제 컴의 하드가 깨지는 (흑흑흑) 바람에 컴생활이 중세시대수준입니다. -.-;;
뭐 미국서 그닥 컴을 많이 가지고 놀지 않아서인지 없어도 그닥 갑갑하지는 않더군요. 하드를 주문해서 이번주에 온다고 했는데 제가 집을 계속 비우고 있는터라 아직 설치를 못했답니다.
늑대는 너무나 곱게 와 있더군요. 시차가 안 맞아 새벽 세시에 일어나 한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흰새벽에 낄낄거리며 즐거워했습니다. ^^
근사한 싸인과 코멘트 정말 감사하구요. 울 딸내미에게 언젠가 읽어보라고 권해줄 날을 기대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