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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neolemon
2005.06.13 08:25
피용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떨때는 위로의 말보다 누군가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고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가족이라는게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