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정혜선
2005.06.12 10:53
피용님~~ 축하드려염...
어느집이나 모녀지간에는 어쩜 드리들 미운말들만 하는지..
저희 언냐도 엄마랑 같이 사이좋게 외츨했다가도, 올때는
서로 모른척하고 온다니깐여...
기운 내세염... 화이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