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5.25 16:31
보라 정말 예쁘네요. 저 역시 우리 주명이가 보라처럼 똘똘하고 예쁘게 자랐슴 좋겠어요. 흑흑..(어제 아이 몸무게를 재고 충격받은 엄마-다섯살짜리가 20킬로가 뭐에요. 으앙~ 뭐 키도 크긴 하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