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5.13 12:07
헉. 그러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저두 동명의 공포영화가 떠오른다는..멋모르고 오빠가 보는 걸 따라 보다가 어릴 적에 기절하는 줄 알았더랬죠.^^;;;
구민이가 얼른 자라서 어머니를 돕고 싶은가 봅니다.
야채들이 쑥쑥 길러져서 피용님의 식단에 싱그러움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