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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새 자녀가 많아봤자 2명일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사랑의 매든 아니든 때리는 선생님 별로 없는데..
언니..맘 크게 먹고 잊어버리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