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이슬비
2005.02.18 14:22
흐미 얼마나 놀라셨을까? 그나마 멍만들고 다친대는 없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 보라야~ 많이 놀랬지 그니까 조심해서 다녀 보라 다치면 엄마가 많이 속 상해 알지~ 보라야 올해도 씩씩하고 이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