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2.16 11:54
아이고.. 너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저도 주명이가 세살때인가 계단에서 구른적이 있었는데, 완전히 앞으로 고꾸라져서 한바퀴 회전을 하더구만요. 문제는 바로 앞에 제가 있었는데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공포영화를 보는것처럼요.ㅠㅠ 멍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