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2.15 22:42
저런...보라도 물론이구 온가족이 얼마나 놀라셨을까요.0.0
글을 읽는 제 가슴도 이렇게 콩닥콩닥 뛰는데...
멍자욱이 있는 것두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큰사고 안나고 별탈 없는 게 무엇보다 다행이에요.
밤에 잠잘때 놀라지나 않을런지...
나중에 좀더 커서 엄마책을 보며 뿌듯해할 보라를 생각하면 마음 푸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