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도령이 힘들어서 조금 피곤하셨겠는데, 그래도 빙어회도 드시고...(회는 잘 못먹는 편이지만 그 나름의 신선한 맛이 일품이죠.^^)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지요.
피용님도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닭님들이 든든한 백그라운드인 것을 기억하시고 앞으로 출발...^^
그나저나 늑대도 한마리 잡아야 하지만........... 호오~ 더피용님표 할리퀸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