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까비
2005.02.10 21:07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울산 큰형님댁에 들러..두집이 만나서..앞서거니 뒤서거니..강릉까지 다녀오거든요...홀로 운전하면 심심타..하는 신랑과 아주버님 뜻에 따라..그렇게 관행처럼 굳어졌지요..바다가 이쁜 휴게소에서 만서..먹는 간식이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