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루나
2005.02.12 03:15
건호는....한 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일인칭의 소설을 읽으며 이렇게 공감하고
부럽고 남주에게 빠져보기는 처음입니다.
거의 불가능할것 같지만 건호같은 남자가 현실에서 있다면
당장에 납치라고 하고 싶어요~
더피용님,고맙습니다.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더피용님의 책이 한권 추가되어 나란히 있는 모습에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