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까비
2005.01.19 18:59
과속딱지가 날라왔습니다..거금 십만원...그래서..알아서 하라구 했죠...자신의 용돈을 아는지라..담배를 끊더군요..정말로요..그돈을 착실히 제게 상납을 했죠...그리고 벌금을 냈어요....그런데....남는건...신랑의 뱃살과...군것질값으로 우리집 생활비가 상당히...들어갔다는게..저의 잠자던 분노를 깨운거지요....그래서 선언했습니다...다시 피Ÿ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