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1.08 10:33
가슴에 팍 와닿는 글귀로군요. 그러게요.. 저런 마음가짐만 잊지않는다면 좋을텐데..흑흑.. 요즘 제가 슬럼프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