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청개구리
2005.01.02 15:14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저도 제야의종이니 신년행사니 모두 시큰둥 하네요
희망차고 멋진계획은 고사하고 아무런 감동이 없네요 어쩌죠? 제스스로가 너무 메말라가는 것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설(구정)이있다!!!
그때 거창한 계획을 세워서 이루워보도록 열심히노력하면 올 연말에는 더즐겁고 행복하겠죠?
더피용님 모든꿈과 계획 이루시길, 2006년에도 또이런애기하며만나기를 잠시빌어보네요 행복하시고 글 많이부탁드립니다. 바라는게 너무많은 독자가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