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2.16 15:51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을 내리사랑이라 하겠지요.
양로원 설립을 혐오시설이라해서 반대하는 주민들을 보면서도 그렇고 늘 뒤를 돌아보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구민이가 하루동안 재미나게 지낸 거 같아 글을 읽는 저두 기분 좋네요.
지금처럼 그렇게 티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