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10.29 14:01
예전에 kbs에서 했던.. 채시라가 인수대비로 나왔던 드라마를 보면서... 여자들이 할수 있는 것은 어떻게서든지 아들 혹은 남편의 시선에 들기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아마도 할머님도 나이 드실수록 관심 받고 싶으셔서 그러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