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4.10.25 14:18
보라는 처녀티;가 나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저도 어제 여행다녀왔는데, 오다가 그만 동아리 남자 선배(옆지기의 동기이기도 한)를 만났지 뭡니까. 자전거 짐받이에 애들 둘 태우고 바구니에 배낭을 쑤셔 넣은 후줄근한 차림으로요. -.-;
피용님은 거기에 비하면; 충분히 아리따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