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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저도 어제 여행다녀왔는데, 오다가 그만 동아리 남자 선배(옆지기의 동기이기도 한)를 만났지 뭡니까. 자전거 짐받이에 애들 둘 태우고 바구니에 배낭을 쑤셔 넣은 후줄근한 차림으로요. -.-;
피용님은 거기에 비하면; 충분히 아리따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