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4.10.07 17:35
으음... 농담인 줄 알았다니, 그렇게 큰 아이가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어른이 그래도 끔찍한 일인데, 어린애들이 조금 더 어린 동생을 상대로 폭행을 일삼으니 어찌된 일인지...ㅠㅠ
요새 세상이 하도 어수선해서 저도 통 마음이 놓이질 않아요. 실은 저희 애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섬뜩한 소문이 돌아서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