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코 앞에 있다니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립니다. 은영님의 무얼 세상에 내놓건 저는 그저 사랑스럽고 기쁠뿐입니다. 다만 빨리 좀 어케 해주세욧~~(닭살 모드로 은영님 아주 많이 사랑해요.~~~~)
은영님의 정성으로 보라와 구민이가 쑥쑥 크고 있쟎아요. 미혼인 전 더도 안바라고 구민이 정도의 아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키울 수 있다고 떵떵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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