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플로라
2004.08.07 11:49
에...엄마의 호박죽을 뺏어먹고 온 플로라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자식은 절대 부모의 맘을 알수 도 없거니와 아는 척하는 수준도 안된다고 생각해요.흑흑...그저 속썩히지 말아야 하는데 것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