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6 00:07
스타티스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그와 함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더불어 사는 사회'(방송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이죠)가 아닐까 싶어요.역지사지 라는 걸 한번씩만 떠올려보더래도 좀더 나은 모습들을 보일 수 있을텐데 말이죠.피용님이 뜻밖에 일로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2004/03/31]

플러스...★ 전 요즘 윤리라는 과목에 푹 빠져있습니다. 담탱이과목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열씨미 하게 되더라구요. 문득 묵가의 '겸애설'이 생각납니다. 자기것만 생각하지말고. 모두를 사랑할수있는. 그런사람이 됩시다^^ 피용님이 끝에 하신 젠장.<< 이 한마디가 흐흐.. 인상이 깊습니다! ㅋ 카리쓰마!! ㅋㅋ [2004/03/31]

callas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힘내세요~ 피용언냐-_-/ [2004/04/01]

수달리마 작가님이 싫어했던 것들중에 하나가 생각나네요~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이었나보죠? 저도 동감인지라 기억한답니다. 대신 저주해 드릴까요? 아아~생각해보니 한달전 글이군요..아직도(?)이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