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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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보라이야기를 보다보면 가끔씩 놀랄때가 있어요.피용님 말씀처럼 어느새 자라있는 거 같아서..^^ 구민이가 많이 아팠군요.아가도 그렇고 피용님이 고단하셔서 어쩌죠.. 구민이가 얼른 나아서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2004/03/05]

이장 마누라 역시나 엄마들은 애들이 아프면 힘들죠.. 보라의 대답에 저역시 할 말이 없는 답이네요...^^ [2004/03/05]

플로라 하하~~작가님이 초보 학부모였군요..엄마를 떠나서 보라가 잘하고 있을까 걱정되시죠..잘 적응할테니 걱정마세요..~~남동생여친이 1학년담임인데 웬 엄마는 입학식이후로 계속 학급을 엿~~보고 있어 또 다른 스트레스라고 하네요..ㅋㅋ [2004/03/05]

진이 보라의 말솜씨가 엄마의 글솜씨를 닮은건 아닌지...우리아들녀석은 왜 저런말이 안나올까요.ㅎㅎ [2004/03/05]

callas 드디어 세상의 첫발인 초등학교를....유치원은 리허설일 뿐이져-_- 보라가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해서 즐겁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4/03/05]

석류 이구 보라가많이 속상했었겠어요. 그래도 엄마를 닮마말빨(!)은 여전합니다. 우리 보라가 빨리 학교생활에 적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구민이가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2004/03/07]

김선하 울 큰아들은 작년에 일을 치루었다죠? 그때 저는 그 학교 옆의 유치원에 근무 하고 있었는데 제 반 아이 학부모가 울 아들 담임이 된겁니다.어찌나 신경 쓰이는지.....1년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른답니다.아직도....역시 선생님께 맡기고 신뢰를 보여 주면 그것으로 1학년 학부모 일은 ‰榮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