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3:34
스타티스 피용님이 그냥 문을 닫아버리셨다면 하마터면 보라가 황망히 대문앞에 서있을뻔 했네요.^^;; 보라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거 같아 글을 읽는 저두 즐겁습니다. 사랑스럽게 부비부비~도 많이 해주시구, 혹 기회가 되면 보라최신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보고파요~ [2004/01/07]

진이 ㅎㅎㅎㅎㅎ보라의 말이 어른스러워요. [2004/01/07]

석류 부러벙~ [2004/01/08]

문현정 맞아요...그냥 문을 닫았더라면 보라가 얼마나 당황되고..슬펐을까?? ^^;; 그런데 직접 본 보라의 파마머리는 어떤가요??ㅋㅋ 디게 궁금해집니다~ [2004/01/08]

마이니 하하하... 보라가 확 달라진 모양이네요. '우리 너무 오래간만이지?' 하고 물었다니 보라도 이제 다 컸나 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음 입학식이네요. ^^ [2004/01/08]

callas 우리 너무 오랜만이지? - 드라마의 한 장면같은....^^ [2004/01/11]

이장 마누라 앵~~~딸 파마 하는것도 되게 부럽네요...전 한달에 한번 그냥 빡빡 밀어주는데.. 아..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