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3:32
스타티스 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보라행동이 너무 귀여워요. 보라가 겁이 많이 나있겠네..^^; 든자린 몰라도 난자린 안다구 그러죠.저두 조카들을 끼고 지내다 안보이면 서운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전 왜 어릴 적에 파마 한번 못해보고 커버렸을까요. 괜히 아쉬워지네요.^-^;; [2004/01/05]

마이니 보라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파마하면 엄청 이쁠 텐데, 왜 밀어버린단 협박(?)을 하셨는지...? 아마 놀리느라구 그러셨겠죠? ^^;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기도 하네요. 후훗... [2004/01/05]

문현정 보라의 파마머리...무척 기대됩니다^^ 전 어렸을적엔 엄마가 파마시켜 준다며 미장원엔 데려가면 동네가 떠나가라고 울고 불고 난리였다고 하는데;;; 보라는 생머리든 파마머리든 다 이쁠 것 같습니다^^* [2004/01/06]

석류 왜 그런 협박을 하셨어요? ^^;;;; 보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