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2:57
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학교는 둘 운동장이 하나인 그런 곳.) 내내 중학교 앞에 있는 작은연못이 휴식지이자 볼거리였더랬어요.간혹 연못에서 어쩌다 잡은 청개구리로 친구들 놀려먹는 것도 구경하고.. 남학교는 정말 없었다. 생각해보니 우째 이런 일이..였네요.아핫..^^; - 오늘도 열심히, 스팸 청소부 스타티스. [2003/11/24]

마이니 주말을 나름대로 열심히 집 밖에서 보내고 돌아오니, 이런 재밌는 말씀이...^0^ [2003/11/25]

문현정 ㅋㅋㅋ 그래도 학교 다닐 적엔 당당히(?) 쳐다보진 못하고 얼굴 각도를 살짝 돌려 쳐다 보곤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