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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파렴 치한이란 말외에는 다른 말이 필요치 않는군요.
진흙탕 속에 있어도 진주는 영롱한 빛을 발하듯 진실은 반드시
밝히 드러날 겁니다.
수영님 힘을 내세요.!!빨리 신간도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