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마하비
2011.03.17 18:20
레레/네 제가 그렇습니다. 단거 야식 밀가루 안먹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만든 승리입니다. ^^
머 그렇다고 빵 아에 안먹은건 아니구요 소위 다이어트의 적들은 일요일 점심에 한해 허락했습니다.^^
스타시스, 히아신스, 시경부인/네 화이팅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저 다욧한약복용도 시작했어요. 이제 쉽게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