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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석류
2011.03.15 01:18
마가렛님/한국 계시는 군요. 너무 올만이에요. 벌써.. 한 4년 됐나요? ^_^ 아주 들어가신거에요?
시경부인님/부산까지는 좀 무리일듯 싶어요. 지난번엔 포항까지는 기어갔으나...

사안이 사안인지라... 집안 일때문에 들어가는거라서, 시간을 얼마나 낼 수 있을지, 언제가 될지.. 아직 모르겠어요. 그냥4월 마지막주 정도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되는대로 연락드릴께요. 핸펀번호 쪽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