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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마하비
2011.03.04 16:02
네 석류님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 어제 제 직장동료들이 치킨에 피자를 눈앞에서 먹더라구요. 전 현미도시락먹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