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석류
2011.03.04 11:01
저.. 다욧하느라.. 진짜 맛만 봤습니다. 스읍~ 오늘도 애들이 간식 만들어달라고 성화를해서.. 간단한 컵케익을... 저는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독합니다. ^^;;;;;

토토루님, 저희 동네엔 한국식 치킨집도, 족발집도 없습니다. 그냥 후진 한국 식당만 한 서너게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그냥.. 자급자족이랄까요.. ㅋ 가끔 보쌈도 하는데, 비계만 떼어먹는 딸년때문에 잠시 스톱하고, 족발로 대체를 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