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옆집 토토루
2011.03.03 21:15

아익..........집에서 가내수공업하시는군요 석류님.
저도 딴건 다 해봤는데...족발은 저희 신랑이 참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한국 치킨집들이 많이 생기면서, 족발집도 많아졌어요.


그래도 홈메이드 만하겠어요..저도 한귀퉁이 집어 갑니다..냠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