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2.25 00:11
 한동안 바늘이랑 논다고 지름신이 격하게 오신 통에 잠시 조신모드로 돌아설려고 했는데, 범이설이야기에 손가락이 마구 간질간질 거리네요.. 
 지갑도 주인따라 다이어트 할겸(으잉?ㅋㅋ)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질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