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보라나
2011.02.24 13:34
저 역시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아아~~ 행복하여라~~
감기 기운으로 오전 내내 몽롱했던 정신이 확 돌아오는 기분이네요^^
이처럼 기쁨과 설렘으로 출간을 맞이했던 책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탱볼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벌써부터 3권과 4권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