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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婆娑(파사)
2011.02.24 13:30
저도 소식 들었어요. 탱볼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죠? 얼른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