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1.02.09 16:02
율맘 님 오래간만이어요. ^^ 자주 뵙고 싶습니다.
둘째 아이가 올해 입학이군요. 큰 아이는 내년에 중학생이 되겠어요. 와우!
(아, 저도 이건 비밀인데 큰 애가 입학생이긴 합니다. 어디 입학인지는... 음음;;)
같이 사십 고개(쓰자니 눙무리... ㅠㅠ)를 넘고 오십 고개(쿨럭)까지 바라볼 수 있는 꿈집이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