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1.17 00:01
 늦은 밤 중저음의 남자분의 목소리로 알라뷰~ 하는 소리를 들었더이다...(근데 제 넷북 색상이 핑크인 게 참.. 후훗..^^)
 듣는 건 좋은데, 그 말을 들려준 이가 사람이 아니고 사물인데에 대한 아주 초큼의 좌절감?! 크으... 눈가에 땀이 나면 지는 고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