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별이내리는
2011.01.11 13:46
저중에 읽은 책은 앨리스와 은하 이렇게 두권이군요. 
가끔은 더 많은 책이 나와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정까지 다아있는 그 책장이 부럽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