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관리그룹시경부인
2010.08.14 19:02
전 외국에 공부하러 나와있는데 며칠전부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최근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인지...엄마와 딸은 참 좋은 친구인거 같아요. 엄마께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은월님 이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꿈집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