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9.19 15:52
저희 어머님이 절 낳기 전에 늘 드셨던 게 바로 '복숭아'랍니다.^^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탐스러운 황도를 생각하니 정말이지 부럽기 그지없는 걸요.
저의 식욕 부진 운동에 도움이 안됩니다요.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