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9.02 21:41
저 한문을 안 읽으시네. 아무분이라도 읽어 내시면 따라서 아는 척하고, 인삿말 남기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어서 오시어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