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나영
2004.09.01 00:12
난 명랑기와 득행기 중간에 해당되는데 그럼 거의
포기하고 살라는 소리인가
여름도 끝났는데 왠 공포납양물이니
쭈영아, 내용이 넘 서늘하고 처절하다.
난 내가 혼자노는 게 체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피용언니 흑흑, 이 글대로라면 난 구제불능인건가요?
그런건가요?
대답해 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