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소짱
2004.08.30 10:03
아! 영화 꿈같은 이야기군여. 저희집은 영화가 1년에 한편 이런데..
아 불쌍하다..
그래서 피박만 내립다 들랑달랑..
마지막으로 본게 그 뭐시냐 태극기 휘날리며 인듯..
에구 쉬는날 방구들 꺼질까봐 방구들 지키느라고 이건 핑게인듯 게으른게 죄라면 죄이지여..
어제도 하루종일 다음 들어가서 소설만 내립다 읽었더니 지금 눈이 튀어나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