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30 11:51
이런... 이미지가 깨져버린 걸 안타까워해야 하는데 통통한 볼에 미소 가득 있는 가란이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불식간에 웃음이..^^;; 후후.. 탱보리님은 대하면 대할수록 참 귀엽고 포근한 분이죠.^^ 지금의 모습에도 분명 큰 매력을 느끼시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