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25 15:28
이쁜아씨님, 도닥도닥... 많이 놀라셨나 봐요. 앞선 두 분 말씀대로 저흰 정리대상이란 단어는 없을테니 염려 놓으셔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모두가 이웃처럼 오손도손 편안하고 오붓한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 푹 놓으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시와요~^^
그나저나 더피용님..ㅋㅋ 그런 무서븐 말씀을~ 지금 가심이 덜컹~했을 분들이 몇몇 계실 거 같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