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23 18:32
벌써 가요? 전 오늘쯤 남편 보내고 한동안 그로기상태로 지내지 않을까 했거든요. 전 어제부터 시어머님이 집에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