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21 22:34
나도 내일 아침 단팥빵을 볼수 있기를.. 대신에 울 식구들 아침은 없답니다. 호호. 잘 지내고 있지요? 쪽지를 보낼까 했는데.. 아직 쪽지가 안되네요.